치아를 만드는 세포(파치세포)가 자기 치아를 녹여 없애는 병변입니다. 치아의 표면(법랑질)부터 안쪽(상아질)까지 흡수되며, 진행되면 치아가 부서지거나 잇몸에 잠깁니다. 매우 아프기 때문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.
※ 수치는 연구·집단·진단 방법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| 관찰 신호 | 설명 |
|---|---|
| 잇몸 경계에 붉은 잇살이 치아 위로 올라옴 | 흡수 부위를 잇몸이 덮으며 나타남 |
| 밥 먹다 움찔·딱딱 소리, 한쪽으로만 씹음 | 치아 통증 시사 |
| 침 흘림, 입 만지면 싫어함 | 구강 통증 |
| 치아 일부가 깨져 있거나 사라짐 | 진행된 흡수 |
치아흡수는 잇몸선 아래·치아 안쪽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, 입안을 봐도 초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. 그래서 겉 사진이나 육안으로는 "의심"까지만 가능하고, 확진과 치료 계획은 동물병원의 치과 방사선(X-ray)으로 이뤄집니다. 통증이 큰 질환이라 의심되면 방치하지 말고 검진받는 것이 좋아요.
매우 흔합니다. 연구에 따라 고양이의 약 20~60%가 겪으며, 5세 이상에서는 약 3/4까지 보고됩니다.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집니다.
초기에는 어렵습니다. 잇몸선 아래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육안이나 사진으로는 의심까지만 가능하고, 확진은 치과 방사선(X-ray)이 필요합니다. 방사선은 육안보다 약 2.4배 많은 병변을 찾아냅니다.
네, 통증이 큰 질환입니다. 밥을 먹다 움찔하거나 한쪽으로만 씹고, 침을 흘리거나 입 만지는 걸 싫어할 수 있어요. 의심되면 병원 검진을 권합니다.
- Cornell Feline Health Center — Tooth Resorption
- Tooth resorption in cats: Pathophysiology and treatment options (PMC)
- Breed-specific predisposition to feline tooth resorption (case-control study)